• 여행기간 1일
• 예약현황 출발 확정

이번에 소개할 여행지는 사뭇삭혼주에서 사뭇송크람주를 넘어 펫차부리주의 아름다운 담수호.산과 들 밀림. 계곡들을 안고 있는 캥카찬 국립공원을 안내 하려 한다.

방콕에서 출발 암파와 암파와에서 1시간20분 정도 차량으로 이동해서 만나는 곳은 깊은 밀림을 품고 있는 방콕에서 2시간30분을 이동해서 사뭇삭혼주와 사뭇쏭크람주를 관통하면 태국 서부에서 가장 깊은 산맥을 형성하고 있는 캥카찬 국립공원을 만나게 된다.

이곳은 칸차나부리 국립 공원처럼 깊은 산악 지대를 형성하고 있지만 아직 개발되지 않은 천연 그대로의 자연 환경을 고스란히 유지 하고 있다.

태국에서 3번째로 큰 면적에 캥카찬 호수와 인공댐 사이로 미얀마국경을 그대로 볼수있는 1600고지의 높고 깊은 밀림 지대와 계곡들 사이로 태국에서 가장 넒은 지역의 야생 나비 서식지를 밀림속에 품고 있는 태국에서도 깊고 깊은 자연 지대 이다.

나의 경험에는 차로 30분정도 밀림안으로  이동하는 동안 벛꽃들이 내리는 것처럼 야생 나비들의 춤사위속에서 황홀한 느낌을 경험한적이 선명 하게 떠 오른다. 수 많은 자연 캠핑장과 아담하고 소박한 리조트들이 밀림의 계곡속에 있고 9키로 미터의 캥카찬 래프팅 코스는 어린이.노약자분들도 위험 하지 않게 스릴과 자연안에서 에너지를 충전 할수 있는 진정한 자연안에 자연 여행지 이다.

캥카찬 호수에서 보트 여행은 대자연의 신비와 아름다움속에서 순간에 신비와 아름다움을 느끼기 에는 충분한 에너지를 전달한다.

밤이 깊어지면 수많은 풀벌레들의 합창속에서 밤하늘에 별빛들의 신화들의 이야기가 수십만년의 시간을 흘러 우리 여행자들의 잃어버린 영혼으로 스며들기에 충분한 감동속에 머물게 한다.

호수여행후 다시 암파와 운하 마을에서 노을지는 맹그로브 가지사이로 반디들의 빛의 춤사이는 우리의 이 순간에 여행에 빛과 소금은 감동에 눈불을 선물해 준다. 우리에게 영혼의 선물은 선사한 자연에 감사 드린다.

- 여행의 시작 그리고 끝 아시아 최고의 트레블 포인트 <카오산 로드에서 마침>